KARIMOKU HISTORY

일본 목재가구의 톱 메이커인 가리모쿠가구 주식회사의 역사는,

에도시대부터 이어진 목재상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40년, 목재상을 이어 받은 카토우 쇼우헤이는, 아이치현 카리야시에 목공소를 설립.

40년대는 전후의 부흥에 뒷받침한 산업을 지탱하는 방직기를 제조,

점차 재봉틀 테이블과 피아노 다리가 있는 TV받침대용 등, 각종 목재제품의 하청을 통해,

목공가공과 도장기술을 축적하여, 1960년대 국내용 오리지널 가구를 세상에 보냈습니다.

홋카이도, 아키타, 말레이시아 등 주요한 산지에 직영의 거점을 설치 함으로서, 목재의 안정공급을 실현하여, 대규모 이면서 고도의 생산설비를 도입하면서,

장인의 기술과 감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가리모쿠류「메이드・인・재팬의 하이테크＆하이터치」를 계속해서 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판매 및 애프터서비스에 대해서는, 국내전역을 커버하는 체제를 확립. 자재조달에서 제조∙판매까지를 자사그룹 내에서 다루는, 세계에도 유례없는 독자의 체제를 구축하여, 현재는 해외시장으로의 전개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보전을 의식해서 30년 이상 전부터 파라우드(수액채취가 끝난 고무나무)의 개선과 활용에 힘쓰는 등, 널리 인간생활의 향상에 공헌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도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